CSR 2018.02.12 ‘ 작지만 따뜻한 선행에 주목하다 ’

아웃도어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시즌3

부정적인 뉴스가 가득한 요즘 우리 마음을 훈훈하게 덥혀주는 따뜻한 선행에 주목한 캠페인이 있습니다. 감동적 선행으로 일상을 따뜻하게 덥혀준 미담의 주인공들에 감사의 뜻으로 패딩을 전달하고 성원하는 활동을 전개하는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인데요. 2015년 겨울 처음 시작한 이래로 매년 겨울마다 미담 속 주인공들을 세상을 덥혀주는 ‘따뜻한 패딩’으로 선정하고, 이들의 감동 스토리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해왔습니다. 올해로 3년째 감동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는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그 세 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따뜻한 패딩 ’ 찾기,
올해는 공감과 실천 부르는
‘ 일상 속 작지만 따뜻한 선행 ’ 주목

2015년 겨울 처음 시작된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은 올해도 시즌 3를 론칭하고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미담 주인공을 찾아 나섰습니다. 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일상 속의 ‘작지만 따뜻한 선행’에 주목했습니다.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배려와 선행에 주목함으로써 선행은 어렵지가 않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이었는데요.

시즌3의 첫번째 이야기로 소개해 드린 ‘은혜 갚은 현대판 장발장’ 이야기(172호)가 대표적입니다. 안타까운 사연으로 인해 경로당 밥과 김치를 훔쳐 잡혀 온 김경희 씨 에게 3만원을 쥐어주고 일자리까지 알아봐 준 경찰관 박영도 형사. 그리고 이러한 따뜻한 마음 덕분에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어 한달 후 3만원을 갚기 위해 경찰서로 향한 김경희 씨의 일화는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이 외에도 욕설을 하는 진상 손님을 만나 울고 있는 아르바이트생 박소원 씨에게 간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 여중생들(김아름, 김은혜, 이지우)의 이야기(따뜻한 패딩 175호), 비오는 날 찜닭집 배달원 분에게 늦게 와도 된다고 배려한 허주연 씨와 이에 감동 받아 쪽지와 만두 서비스를 함께 배달한 찜닭집 주방장 최진우 씨 이야기(따뜻한 패딩 177호), 참전용사 할아버지께 마음의 선물을 전달한 알바생 임정수 씨와 묵직한 배 선물로 보답한 정두영 할아버지 이야기(따뜻한 패딩 179호) 등 일상 속 선행으로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이야기들이 캠페인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됐습니다.

이러한 공감 가는 일상 속 이야기들은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메뉴 개발을 통해 진수성찬 메뉴의 급식을 제공하는 세경고등학교의 김민지 영양사(따뜻한 패딩 174호)와 함께 일하는 급식실 조리실무사들(따뜻한 패딩 181호)의 이야기가 그 사례인데요. 캠페인 페이스북을 통해 김민지 영양사의 이야기가 소개되며 따뜻한 패딩으로 선정되자 열악한 업무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급식실 여사님들에게도 따뜻한 패딩과 감사패를 전달했으면 좋겠다는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인해 급식실 조리실무사들도 함께 따뜻한 패딩으로 선정돼 추가로 패딩과 감사패가 전달될 수 있었습니다.

작지만 따뜻한 선행으로 사람들의 또 다른 선행을 이끌어낸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SNS를 통해 봉사와 나눔 게시물을 꾸준히 올리며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유정호 씨 (따뜻한 패딩 182호) 이야기, 택배기사들을 위해 음료수가 담긴 가방을 집 문 앞에 둬 자유롭게 마실 수 있도록 한 개그맨 문천식 씨의 아내인 손유라 씨(따뜻한 패딩 173 호)이야기는 ‘이런 봉사도 있구나’ ‘저도 당장 해야겠어요’ 등 함께 동참하겠다는 댓글이 이어지며 또 다른 선행을 이끌어내고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이외에도 폐지 줍는 할머니들을 위해 착한 광고 리어카를 만들어준 소셜벤쳐 ‘끌림’ (따뜻한 패딩 180호), 소아 조로증 홍원기 군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운 소셜 기부 플랫폼 ‘쉐어앤케어’(따뜻한 패딩 178호), 역대 미스코리아 수상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녹원회’(따뜻한 패딩 176호) 등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도 따뜻한 패딩 사례로 선정되어 그들의 활동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선행 스토리 널리 알리기 위해
협업 강화…개그맨 김대범∙정영진,
캠페인 홍보대사 자처 눈길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은 올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선행 스토리를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협업을 강화했습니다.특히, 지난 해 따뜻한 패딩 141호로 선정됐던 착한 공약을 실천하는 개그맨 김대범∙정영진 씨는 올해도 미담 주인공들에게 직접 따뜻한 패딩과 감사패를 전달하는 캠페인 홍보대사 역할을 자처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대범, 정영진 씨는 12월 8일은 파주에 있는 세경고등학교의 김민지 영양사(따뜻한 패딩 174호)와 함께 일하는 급식실 조리실무사들(따뜻한 패딩 181호)에게, 12일에는 대구로 찾아가 아르바이트생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 여중생들(따뜻한 패딩 175호)과 찜닭집 배달원을 배려한 허주연 씨(따뜻한 패딩 177호)에게 직접 패딩과 감사패를 전달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패딩 전달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SNS에 직접 선행 스토리를 올리는 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올해는 공식 페이스북 외에도 선행과 미담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알리기 위해 네이버 해피빈에서도 캠페인을 확대 전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미담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해피빈 캠페인 페이지에서도 소개하고, 네티즌들의 참여를 통해 적립된 기금을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금 마련에 사용하는 형태로 진행됐습니다.

미담 확인, 댓글 달기 등의 참여를 통해 총 11,827건의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1인당 최대 1500원이 적립되는 모금활동을 통해 모여진 기금 900만원을 소외계층의 난방비 지원을 위한 기부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네티즌 반응도 긍정적이었습니다. “저도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따뜻한 나눔을 보니 저도 함께 하고 싶네요” “서로를 배려해주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합니다” 등 해피빈 캠페인 페이지에는 일상 속 선행 참여에 대한 의지와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댓글들이 총 6000여 개 이상 달렸습니다.

네티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세상 캠페인…
110만명의 참여 속에 시즌3 성황리에 마쳐

올해도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은 네티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됐습니다. 네티즌 분들이 캠페인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사회를 덥혀준 주인공들의 사연을 직접 올리거나 미담 사례에 ‘좋아요’ 혹은 ‘공유’를 눌러 미담 사례의 주인공을 ‘따뜻한 패딩’으로 선정하는 형태로 운영됐는데요. 따뜻한 패딩은 마음의 온도를 높여가자는 의미를 담아 체온인 36.5도를 상징하는 좋아요 36개, 공유 5개가 채워지면 최종 확정되고,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해줘서 감사하다는 감사패와 함께 네파 패딩이 전달됐습니다.

그 결과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시즌 3는 약 110만명의 참여 속에 미담 주인공인 ‘따뜻한 패딩’ 85명을 탄생시키며 성황리에 종료될 수 있었습니다.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된이번 캠페인에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좋아요 9만여 건, 공유 약 2천여 건, 댓글 5천여 건이 남겨졌으며 약 100만 명이 ‘따뜻한 패딩’을 선정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알리는 데 동참하는 등 총 110만 명이 참여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습니다.

따뜻한 세상 캠페인
시즌3 마무리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작은 배려와 선행이 큰 감동과 또 다른 선행을 이끌어내는 많은 이야기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은 올해 보여준 기대 이상의 성원에 힘입어 내년에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훈훈한 미담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시즌4로 다시 찾아 뵐 날을 기대하며 기대하며 그때까지 따뜻한 세상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때까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지만 따뜻한 선행으로 여러분들도 누군가의 ‘따뜻한 패딩’이 되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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